2008년 10월 19일
한국 HIPHOP을 듣는다면 꼭 들어야할 앨범들!! 2

한국힙합을 이야기할때 꼭 들어야 할 앨범들에대한 2번째 이야기입니다.
흠... 이전 글에 많은 답변들을 봤는데 모두 감사하고... 역시 저와 같은 경우로 힙합접하신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는...
그래서!!!
오늘은 역시 한국힙합하면... 이분을 빼놓을수가없어서...
이분으로 정했습니다!!!

다들 대충 눈치는 채고 있었을수도있지만....
바로!!!
이분입니다!!!!!!!! 크아아앙~~~~~~(쓸모없는 표효!!)

한국힙합에서 역시 빼놓을수 없는 사람들이죠....
앨범으로 이분들을 따지는것보다...(많은 앨범이 있고...앨범 하나하나마다 좋았기때문에...)
한국힙합을 처음접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DT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조PD 부터 들었드랬죠...)
한국힙합에 대중화를 선도했던 분들이고.. 대중화에 성공하면서도 음악적으로 전문성을 유지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할수있죠...
솔직히 전 DT를 그리 좋아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1,2집은 거의 안들었다는... 제가 좋아하게 된거는... 역시... 3집 The Legend of... 앨범부터 좋아했다죠? ㅋㅋ
우선 이건 어찌됐던....
잠깐 이분들에대해 소개하자면....
1999년 타이거JK 와 DJ 샤인 으로 이루어진 힙합듀오였고.. Year of The Tiger 라는 앨범으로 데뷰를 했지만....
그전부터 활동을 했었다는...
1992년 LA에서 랩의 뿌리 라는 축제에서 즉흥랩상을 받았고.. 미국에서 각종 힙합 라디오와 공연등을통해 활동했었다고 한다..
사실 1992년이면 LA에서는 흑인폭동이 일어났던때이고.. 마침 Ice cube 가 Black Korea라는 곡을 발표했을 당시였다.. 흑인들과 한국인간에 감정이 상당히 않좋았던 시기에... 흑인들의 축제..(라고 까지 하긴 뭐하지만.. 그때 당시 백인 힙합퍼는 거의 없을정도...) 힙합축제에 한국인 랩퍼가 무대에 올라섰다는 것만으로 화재가 되었던..(물론 야유도 많았겠지만...) 그리고 타이거 JK를 주축으로하여 타이거 클랜이라는 단체를 만들기도 하였는데... 타이거 클랜이 드렁큰타이거의 모태라고 해도 상관은 없겠다!!
Year of The Tiger 앨범의 성공으로 2집 위대한탄생 을 발매했고... 역시 이것또한 나름 성공을 거둡니다!!!
사실 이때당시만해도.... 영어는 잘하는데 한국말을 못해 한국가사는 JP(김진표) 또는 CB MASS(지금의 다이나믹듀오의 전신.. 사실 다이나믹듀오는 KOD부터 시작한거지만..) 바비 킴 분들이 도와줬더라는...
그리고 또하나의 사건!!!
JK 마약사건... 뭐... 무협의로 끝났지만.. 한때 힙합씬에서 꽤나 시끄러운 이슈였다는... 미국에 정말 유명한 힙합하는 사람들도 JK의 석방을 위해 곡까지 발표할 정도였으니.... 결국 UTP의 거짓말로 끝난 이슈였씀...
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앨범....
The Legend of... 발표!!!
이거.. 완전 성공!!!!!! 굿 라이프 로 힙합음악이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후보까지 올라갔다는게... 정말 대단한거였다는... 물론 그전에 조PD의 이야기속으로가 1위까지 하는 기염을 토해냈으나... 힙합음악이 공중파 가요순위프로그램에 1위 후보로 올라갔다는게... 정말 대단한거임... 사실 난 굿 라이프보단.... Is Ask Hizay 곡이 더 좋았더랬다는...
그이후로 4집 뿌리 그리고 5집 하나하면 너와 나 라는 앨범까지 나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DJ샤인은 DT를 탈퇴하게됩니다...
탈퇴이유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많은 설들이 있죠... JK와 불화, 음악을 하고싶자 않다는 설, 사업에 관심을두고 사업에 몰두하기위해... 라는 설들이 많았는데.. 뭐.. 어찌됐든.. 그렇게 되어버렸고 5집 이후로는 타이거JK만 솔로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7집 앨범 Sky Is the Limit 까지 정말 한국힙합에 선봉장으로써... 아직까지 활동 하고 계시는..
척수염이라는 희귀병을 앓고도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만은 굴하지 않는 대단한 사람이라는..
지금은 남몰래 결혼까지 하고 아들까지 둔 아버지이자 movement 집단의 우두머리... 그리고 정글 ent 대표자!!!
정말 한국힙합을 듣는다면 반듯이 알아야될 사람이 아닌가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아하하하...
역시 끝은 급마무리가 되는것같군요!!! 아하하하.... 저질러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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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넘의 감기가 아직까지 안떨어지네요...
하아...
핑계구요...
때릴라믄 살살...

우선 이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굽씬 굽씬~

PS : 몸도 않좋구 어제 과음을 해서그런지 불같은 재치가 번뜩 안떠오르네요... 사실 말이야 바로 해야지 평소에 쎈스와 재치로 번뜩였던 제가 이런 슬럼프가 가당키나.. 어쩌구 저쩌구..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y | 2008/10/19 16:46 | 트랙백 | 덧글(0)

















